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3 (문단 편집) === 카오스의 영역 === [include(틀:영상 정렬, url=WvkjtbJjwac)] || 죽어 가는 신의 단말마와 함께 마법의 바람이 혼란스레 몰아칩니다. 이제 악마들과 필멸자들은 모두가 저 기이한 폭풍을 뚫고 카오스의 영역으로 들어가 궁극의 보상을 찾아 내야 합니다. 카오스의 악마 군주들이 먼저 선수를 쳐 암흑의 주인들을 기쁘게 할까요? 아니면 끊임없는 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된 세계의 인간들이 카오스의 시련과 유혹을 견뎌내고 승리할까요?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 토탈 워 워해머 3의 메인 캠페인으로 명칭은 [[렐름 오브 카오스|카오스의 영역]]. 운명의 책에 얽혀버린 자신의 운명에서 해방되기 위해 우르순의 피를 얻으려는 [[조언자(토탈 워: 워해머)|조언자]]와 쇠락한 우르순의 힘이나 지식을 얻기 위해 얽힌 각 진영이 카오스의 영역에 도전해 코른의 황동요새, 젠취의 크리스탈 미궁, 너글의 정원, 슬라네쉬의 궁전을 돌파하여 최종적으로 우르순이 있는 영혼의 제련소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맵의 구조상 병력을 직접 이끌고 지도 반대편으로 직접 이동하는 것은 캐세이의 상아 길 무역을 제외하곤 낭비에 가까우며[* 하지만 전설적인 군주는 균열을 타고 어디에든 있는 다른 균열로 이동할 수 있다.] 지도상에선 북극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카오스 신의 영역은 직접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대신 우르순이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현실에 생기는 균열을 통해 15턴 동안 카오스 신의 영역과 각 균열로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균열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건 캠페인에서 선택한 전설적인 군주의 부대로 한정되며, 방치하면 카오스 오염과 해당 균열의 카오스 오염에 해당되는 병력이 계속 출몰하므로 전설적인 군주가 사용하고 나중에 균열 이동으로 쓸 1개를 제외하고는 균열을 닫아버리는게 좋다. 또한 균열은 입장용 터널일 뿐이고 카오스의 영역에 이미 들어갔다면 균열이 닫혀도 병력이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한 영역에서 병력이 쫓겨나는 상황은 부대가 전멸당하거나 다른 경쟁자가 영혼을 선점하는 경우뿐이니 우선권을 쥐기 힘들다면 경쟁자를 먼저 처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역대 햄탈워 중 최악의 요원 테러를 보여주는데 기존 적 세력만이 아니라 균열에서 추가적으로 적 카오스 영웅 요원들이 튀어나와서 테러를 자행한다. 모든 요원들을 초반부터 최대한 뽑고 키워서 전부 암살/부상 스킬을 최대로 찍어주고 적이 들어오는 대로 처치해 주면 좀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균열 경고가 뜨면 많이 뽑아둔 요원들을 영지마다 배치했다가 바로 균열을 닫아줘서 오염과 공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영웅으로 균열을 닫을 때는 전투는 안 해도 되지만 비용 1500이 드니 돈을 좀 모아두자. 아군 AI가 멍청한 편이므로 AI영토 내 균열을 대신 닫아주면 멸망을 막아줄 수 있다. 출시 후 데이터 팩을 확인한 결과 진영 보정이 삼탈워처럼 포텐셜 수치로 개편되었으며 이 중 키슬레프, 케세이로 플레이 할 경우 카오스 세력들의 포텐셜이 높게 설정되고 반대로 카오스 세력을 할 경우 키슬레프, 케세이의 포텐셜이 높게 책정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발견되지 않는 세력은 발견되기 전까지 포텐셜에 보정을 더 받는다. 후반 반대편의 적대세력이 8~9 부대를 몰고 오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면 영웅을 먼저 보내 발견만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